이민성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4실점 패배' 이민성 감독, "완패라고 생각, 책임은 제게 있다"

[골닷컴, 부천] 강동훈 기자 = 대전 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은 부천FC전에서 완패를 인정하며 스스로에게 책임을 물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대전은 28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 대전은 이른 시간 2골을 헌납하며 끌려갔지만 곧바로 추격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후반전 부천의 역습을 막지 못하면서 무너졌다. 이로써 대전은 승점 44점으로 3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이민성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완패라고 생각한다. 걱정했던 부분이었는데 오늘 패배는 제가 책임을 진다. 다시 팀을 잘 정비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총평했다.

이어 "계속 선두권을 추격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가져갈 수 있었는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그렇다고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잘 정비해서 다음 경기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은 4경기 무실점을 이어오다가 오늘 4실점을 헌납하며 무너졌다. "집중력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그 전 경기에서도 실수가 자주 나왔는데 선수들이 서로 커버하면서 나타나지 않았을 뿐이지 오늘 한 번에 나왔다. 빨리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준서가 4실점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에 대해 "전에도 이야기했듯 NO.1은 김동준이다. 다만 이준서 선수가 그동안 역할을 잘해줘서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았다. 돌아오는 주에 컨디션을 보고 판단할 것이다. 4골을 허용했다고 선발에서 빼진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이진현 선수 몸 상태에 대해선 "계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그동안 멤버를 바꿀 이유가 크게 없었다. 알리바예프나 마사 선수가 잘해줬다. 이진현 선수도 준비를 잘하면서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고 답했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