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울산 추격’ 김상식 감독, “8, 9월이 승부처다”

[골닷컴, 전주] 이명수 기자 = 전북현대의 김상식 감독이 8월과 9월을 승부처로 바라봤다.

전북은 15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선두 울산보다 두 경기 덜 치른 전북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 차 2위에 올랐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김상식 감독은 “축구가 어렵다. 승부처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실점 안 했고, 승점 3점을 따서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경기를 계기로 울산과 1위 싸움을 다시 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이어 “승부처는 8월, 9월이다. 이 시기가 가장 힘든 시기이고, 많은 경기가 있다. 힘들 것이다. ACL도 치러야 한다. 울산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힘든 가운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이겨야 한다는 신념이 강한 팀이 8,9월 승부처에서 차이가 날 것이라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경기 도중 출혈이 생긴 문선민에 대해 “눈가에 출혈이 있다. 찢어진 것 같다. 정확한 결과는 들어가서 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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