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이성모 기자 = "벵거 대체는 불가능하다. 새로운 길을 갈 뿐"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22년 간의 아스널 재임기간을 마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클럽을 떠난다는 사실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이반 가지디스 아스널 CEO가 기자들과 만나 직접 클럽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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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디스 CEO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 전 "벵거는 축구를 바꿨다. 그에게 감사하다"는 발언을 골자로 한 그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 자리에 초대된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현장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쏟아진 주제는 역시 다음 감독이 누구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가지디스 단장은 "새 감독을 임명하는 과정은 오늘부터 시작됐다"라고 하면서도 "오늘 자리는 벵거 감독을 기념하는 자리다. 지금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거론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어서 "지금 우리의 최우선순위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벵거 감독에게 마땅한 방식으로 그를 보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벵거의 결정에 대해선 내가 오늘 말하기 보다 일요일(웨스트햄 경기)에서 그가 직접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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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이 은퇴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그는 여전히 건강하고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다"라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벵거가 결정할 일이다"라고 답했다.
지금 시점에 발표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스널의 모두를 위해 하나로 뭉칠 계기가 필요했고, 또 벵거 감독 본인과 우리에게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벵거 감독의 소식을 들은 선수들 모두가 그를 위해 싸우기 위해 믿기 힘들 정도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벵거 감독의 동상 등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여러가지를 검토중이다"라고 답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22년 간의 아스널 재임기간을 마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클럽을 떠난다는 사실이 공식 발표된 가운데 이반 가지디스 아스널 CEO가 기자들과 만나 직접 클럽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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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디스 CEO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기 전 "벵거는 축구를 바꿨다. 그에게 감사하다"는 발언을 골자로 한 그가 개인적으로 준비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 자리에 초대된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현장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쏟아진 주제는 역시 다음 감독이 누구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가지디스 단장은 "새 감독을 임명하는 과정은 오늘부터 시작됐다"라고 하면서도 "오늘 자리는 벵거 감독을 기념하는 자리다. 지금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거론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어서 "지금 우리의 최우선순위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벵거 감독에게 마땅한 방식으로 그를 보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벵거의 결정에 대해선 내가 오늘 말하기 보다 일요일(웨스트햄 경기)에서 그가 직접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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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이 은퇴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그는 여전히 건강하고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다"라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벵거가 결정할 일이다"라고 답했다.
지금 시점에 발표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스널의 모두를 위해 하나로 뭉칠 계기가 필요했고, 또 벵거 감독 본인과 우리에게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선수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벵거 감독의 소식을 들은 선수들 모두가 그를 위해 싸우기 위해 믿기 힘들 정도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벵거 감독의 동상 등에 대한 계획에 대해서는 "현재 여러가지를 검토중이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