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시즌 첫 연승' 조성환 감독, "당연히 다음 목표는 3연승!"

[골닷컴, 수원] 강동훈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은 수원 삼성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한 가운데 3연승에 도전하겠다고 당차게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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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3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인천은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무고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막판 무고사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26점으로 6위에 올랐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역전승을 만들어낸 원동력은 90분 동안 상황에 따라서 코치진의 주문을 잘 이행해줬다.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못 했지만, 중계로 지켜보는 팬들의 간절한 응원도 있었다. 앞으로도 잘 준비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총평했다.

인천은 네게바와 김도혁의 이른 교체 투입이 있었다. 이에 대해 "U22 룰을 기용하면서 수비라인을 내리고 선제 실점을 하지 않기 위해 수비 밸런스를 갖추는 건 처음부터 약속된 부분이다. 실점 위기 있었지만 잘 넘겼고, 이른 교체를 통해 반격하면서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그 후로 경기력이 좋아지면서 역전승을 일궈냈다. "내부적으로 오늘 경기를 다시 리뷰해야겠지만, 원정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선제 실점 후에 역전승을 만들어낸 건 선수들의 응집력이 돋보였다. 앞으로 팀의 일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즌 첫 연승을 했다. 그다음 목표에 대해선 "연승 다음에는 3연승이다. 다음 경기 제주를 상대하는데, 홈에서 3골을 내주면서 패한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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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가 멀티골을 넣으면서 통산 50호 골을 달성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초반 팀에 기여를 못 했는데, 마음이 무거웠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시간 이후로도 팀에 계속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다. 앞으로도 많은 득점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대했던 만큼 부응해줘서 더할 나위 없이 감독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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