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팀, 에버튼 장애인 팀에 5-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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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팀, 에버튼 장애인 팀에 5-2 승리

[골닷컴, 리버풀] 이성모 기자 = 최근 잉글랜드 명문 클럽 에버튼의 초청을 받아 '제2회 슈퍼블루 통합축구 친선교류행사 참가'를 위해 리버풀을 방문한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팀(장애인 +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팀)이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양탐의 교류전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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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디슨 파크는 잉글랜드 최초의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잉글랜드 내에서도 가장 유서 깊은 경기장 중 하나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축구팀은 10일(현지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노영석, 이도영(2골), 김민교, 하성욱 등의 골로 안토니 하든이 두 골을 기록한 에버튼 장애인팀에 5-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양팀 선수들은 루니를 비롯한 잉글랜드 스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같은 경기장 위에서 경기를 하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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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경기가 끝난 후 에버튼 장애인 팀의 스티브 존스 감독은 "한국 선수들이 대단히 좋은 경기를 했다"며 "교류전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경쟁력 있는 경기였다"며 양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선수단은 이날 에버튼이 지원하는 중증장애인 지원 시설인 '모슬리힐 애슬레틱 클럽'을 방문해 영국의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등 양국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교류를 위한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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