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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선두 수성’ 김천 김태완 “힘든 도전 이겨내 원 팀 될 것!”

[골닷컴, 김천] 박병규 기자 = 김천 상무 김태완 감독이 원 팀으로 힘을 합쳐 선두 자리를 유지하겠다고 했다. 

김천은 3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라운드에서 박동진, 서진수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김천은 3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K리그2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 5월 5일 이후 현재까지 14경기에서 1패만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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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태완 감독은 “전반전 좋은 분위기 속에서 득점을 해주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잘 지켜주었고 승리를 거두어서 고맙다. 이제부터 진짜 체력과의 싸움이다. 얼마나 더 잘 회복하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느냐가 관건이다”라며 무더운 여름의 체력싸움을 강조했다.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서진수에 대해서는 “가지고 있는 능력이 많은 선수다. 경험이나 체력적인 어려움은 있다. 또 슈팅이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완벽하게 만들어준 상황에서 득점을 했다. 이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고 능력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더 큰 활약이 기대된다”라며 칭찬했다.

박동진 골한국프로축구연맹

이로써 김천은 치열한 K리그2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김태완 감독은 현재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현재의 순위 누릴 수 있을 때까지만 누릴 것이다”라고 한 뒤 “여러 도전이 있겠지만 항상 이겨왔듯 마지막까지 하나가 되어 같은 팀으로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 그것이 나의 역할이고 선수들도 잘해야 좋은 선수가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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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밝혔듯 덥고 습한 날씨와 빡빡한 일정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이 걱정이다. 이럴 땐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묻자 “식단이 일반 부대에 비해 잘 나온다. 그러나 소고기처럼 체력적으로 보강할 수 있는 음식이 없어 아쉽다. 코로나 때문에 외부 식사도 어려운 상황이다. 부대장님 등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그것까지도 싸워서 이겨내야 한다”라며 군인정신으로 위기를 벗어나겠다고 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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