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살라 축구화, 이집트 유물들과 나란히 자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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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축구화
리버풀 공격수 살라의 축구화, 영국 런던의 대영박물관에 전시돼.

[골닷컴, 런던] 김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공격수인 모하메드 살라가 신었던 축구화가 영국의 대영박물관에 전시됐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대영박물관은 지난 17일 살라의 축구화를 이집트 전시관에 전시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으며 23일 오전(현지시간)부터 살라가 2017/18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신었던 축구화를 이집트 유물관에 전시했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살라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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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전시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 61호 방의 '패션' 부문에서 전시 중인 살라의 축구화는 이집트의 고대 샌들과 장신구 등과 함께 나란히 위치했다.


대영박물관은 살라의 축구화를 소개한 문구에서 "최근에 올해의 선수상과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상을 수상한 리버풀의 살라는 이번 여름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을 월드컵 결승전까지 이끌 것이다"면서 "살라는 그라운드 안에서의 활약을 넘어서서 세계적인 슈퍼스타이자 이집트의 희망과 자부심의 아이콘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이 축구화는 대영 박물관이 기획하는 20세기와 21세기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하는 프로젝트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면서 전시의 취지를 알렸다.

살라 축구화
살라의 축구화는 이달 23일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다음 달 13일(현지시간)까지 대영박물관의 2층 이집트 61호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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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살라는 이 달 27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레알마드리드와의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한 후 러시아 월드컵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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