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비기면 탈락' 이민성 감독, "공격적으로 달려들어 승리하겠다"

[골닷컴, 축구회관] 강동훈 기자 = 대전 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은 비기면 탈락하는 만큼 선수들이 더 강한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FC안양전에서 공격적으로 달려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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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오는 7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대전은 안양을 꺾고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그리고 2015년 강등 이후 6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이민성 감독은 4일 오전 11시 30분 진행된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가했다. 이 감독은 "어렵게 여기까지 왔다. 여기서 포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두 팀 중에 한 팀만 올라가는 데 저희는 승격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모든 걸 걸고 도전해보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가장 최근 안양전 직후 아코스티나 김경중 선수를 잘 대처하지 못한 부분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어제까지 전남 드래곤즈전 준비했다. 오늘부터 안양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아코스티 선수나 김경중 선수를 놓치는 부분에 대해서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인식을 시켜줘야 한다.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서 이야기한 후에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대전은 마사가 승격에 인생을 걸자는 말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되게 좋은 인터뷰였다고 생각한다. 승격이라는 것에 인생을 걸어보고 싸워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승격을 두고 열망을 건다는 게 중요하다. 이런 거에 인생을 걸어보는 것도 좋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대전은 최근 2경기 무득점에 빠졌다. 더욱이나 이번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두면 탈락할 수 있다. "비겨도 탈락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심적으로 더 편안한 것 같다. 무득점 했던 것은 이번 경기에 더 많은 골을 넣기 위해 선수들이 아꼈던 것 같다. 이번 안양전은 공격적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선수들이 잘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이어 "전남전과 안양전을 비교했을 때 안일함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남전은 비겨도 올라갈 수 있었으나 반대로 안양전은 그런 입장이 아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지금 상황이 더 좋은 것 같다. 더 달려들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만 올라갈 수 있는 점에서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상대에 비해 더 잘하는 것에 대해선 "공격적인 부분에서 여러 루트를 통해 선수들이 득점해주는 부분이 안양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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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감독은 "팬들을 위해 원정 버스 대동을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팬분들이 많이 원정에 오실 거라고 생각한다. 구단이나 선수단, 코칭스태프, 팬 여러분들이 원하는 승격할 수 있도록 인생 걸고 한 번 해보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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