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환, 김명준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부산 조덕제 감독, “첫 승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골닷컴,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이명수 기자 = 부산 아이파크의 조덕제 감독이 리그 첫 승의 기쁨을 전했다. 첫 승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고 말했다.

부산은 21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부산은 리그 첫 승을 신고하며 10위에 올라섰고, 인천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해결사는 김문환이었다. 김문환은 0-0으로 팽팽히 맞선 후반 32분, 먼 거리에서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문 구석을 가르며 결승골이 됐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부산의 조덕제 감독은 “K리그1에서 첫 승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준비를 잘했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줬다”고 기뻐했다.

이어 “U-22 선수 권혁규가 생각보다 너무 잘해줬다. 생각지도 않았던 김문환이 멋진 골을 넣었다. 모든 선수들이 나무랄 데 없이 잘해줬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3백을 쓰는 대구와 인천을 연달아 상대하며 선수들이 덜 힘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