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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

[GOAL LIVE] 박건하 감독,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 다하는 게 감독의 숙명"

PM 5:30 GMT+9 21. 9. 26.
박건하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은 승리하지 못한 가운데 아쉬움을 토로했다.

[골닷컴, 수원] 강동훈 기자 =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은 FC서울과의 슈퍼매치에서 승리하지 못한 가운데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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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26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1라운드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서울에 주도권을 내주며 끌려갔다. 후반전 몇 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하더니 2골을 연속으로 내주며 무너졌다. 이로써 수원은 승점 39점으로 6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박건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여러모로 중요한 슈퍼매치 경기였는데 승리하지 못해서 팬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전반전에 상대 압박에 고전했다. 후반전 들어서 상대가 라인을 많이 끌어올려서 뒷공간을 노리며 찬스가 있었는데 결정짓지 못해서 아쉬웠다. 세트피스 실점이나 페널티킥 실점에 대해선 감독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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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부상자가 많고, 교체할 수 있는 자원이 한정적이었다. 이에 대해 "선수들이 보강이 됐으면 여러 가지 옵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한다. 그런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해야되는 게 감독의 숙명이라고 생각된다. 부상 선수들이 많았던 부분들은 아쉽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