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키치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무야키치 PK 골’ 충남아산, 서울 이랜드에 1-0 승...3G 무패

[골닷컴, 잠실] 이명수 기자 = 충남아산이 무야키치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 이랜드를 제압했다. 충남아산은 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충남아산은 12일 오후 4시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3백을 가동했다. 골문은 김형근이 지켰다. 김태현, 이상민, 김동권이 3백을 구성했다. 박성우, 장윤호, 최재훈, 김민균, 이시영이 중원에 포진했고, 투톱은 레안드로와 수쿠타-파수였다.

아산도 3백으로 맞섰다. 브루노와 무야키치가 공격 선봉에 섰다. 이은범, 김원석, 박세직, 이재건, 박재우가 미드필더 라인을 구축했고, 3백은 배수용, 김종국, 차영환이었다. 이기현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1분, 무야키치가 과감한 슈팅을 날려봤지만 공은 살짝 빗나갔다. 전반 34분, 김동권이 무야키치를 밀어 넘어트리며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 과정에서 무야키치와 함께 뒤엉켜 넘어진 김형근 골키퍼는 부상 정도가 심각해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김형근 대신 강정묵 골키퍼가 급하게 투입됐다. 페널티킥 키커로 무야키치가 나선 가운데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아산이 리드를 잡았다. 서울 이랜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5분, 레안드로가 슈팅을 날려봤지만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 이랜드가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35분, 장윤호를 빼고 아르시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골 결정력 부재로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아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