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무리뉴 맨유 감독 "오늘은 많은 말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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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FA컵 결승)
무리뉴 맨유 감독 "오늘은 많은 말 하고 싶지 않다"

(FA컵이 종료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무리뉴 감독. 사진=골닷컴 이성모 기자) 

[골닷컴,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이성모 기자 = "오늘은 많은 말을 하고 싶지 않다." 

19일(현지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서 0-1로 패한 맨유의 무리뉴 감독이 담담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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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19일 FA컵 결승전이 끝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많은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서 "최선을 다하고 지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오늘 우리는 루카쿠, 펠라이니가 없었고 그들은 그 점을 잘 활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자르의 골 상황에 대해서는 "우리 선수들이 포지션을 잘 지켰고 공수전환도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첼시는 지루를 향해 롱볼을 보내고 그에 이어 아자르가 세컨볼을 노리는 상황만을 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렇게 예상가능한 공격을 하는 팀에는 적응하기도 쉽다. 그래서 나는 오늘 우리가 실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아자르는 아주 좋은 선수고, 결국 그가 페널티킥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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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리뉴 감독 기자회견현장에는 기술적인 문제로 마이크 소음으로 인해 2~3분간 기자회견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 직후 짧게 마무리 말을 하고는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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