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인천] 강동훈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인천은 무고사가 이번에도 벤치에서 출발한다. 반면 강원은 마사가 인천의 골문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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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강원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승점 11점으로 11위에 올라있고, 강원은 승점 13점으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홈팀 인천은 이태희, 델브리지, 김광석, 정동윤, 강윤구, 이강현, 오재석, 박창환, 아길라르, 김현, 네게바가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김동헌, 김채운, 오반석, 김도혁, 지언학, 무고사, 송시우가 앉는다.
인천은 이번 경기에서도 무고사가 벤치에서 출발하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조성환 감독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길라르, 김현, 네게바로 이어지는 공격 삼각편대를 또 꺼내 들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강원은 김정호, 김영빈, 윤석영, 아슐마토프, 송준석, 임창우, 한국영, 김동현, 황문기, 마사, 박상혁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에는 이광연, 신세계, 김수범, 서민우, 신창무, 실라지, 김대원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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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마사가 인천의 골문을 공략한다. 올 시즌 영입된 마사는 지난 수원FC전에서 부상 복귀했고, 전북전까지 치르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병수 감독은 마사에게 또 한 번 기회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