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한국프로축구연맹

[GOAL LIVE]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17호골' 라스, 득점왕 경쟁 이어가

[골닷컴, 수원] 강동훈 기자 = 라스 벨트비크(30)가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다시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격차를 4골 차로 좁히면서 끝까지 싸움을 이어가겠다는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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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6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5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45점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날 수원FC는 비록 승리에 실패하며 4연패 극심한 부진에 빠졌지만, 그나마 고무적인 부분은 라스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는 데에 있다.

라스는 수원FC의 득점을 책임져온 핵심 그 자체였다. 지난 4월부터 꾸준하게 골을 터뜨렸고, 특히 21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포트트릭을 기록하며 주민규(31)를 따돌리고 단숨에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라스는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로 인해 점점 득점 페이스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8월 이후로 12경기 동안 단 2골에 그쳤다.

이에 득점왕 경쟁에서 다시 2위로 밀려났다. 아울러 수원FC도 라스의 침묵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결책을 찾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라스는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하면서 울산을 상대로 6경기 만에 골 맛을 보면서 막판 스퍼트를 끊었다. 그 사이에 주민규가 치고 나가면서 20골 고지를 밟으며 격차가 벌어졌으나 라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날 최전방에서 끊임없이 기회를 포착하면서 득점을 노렸고, 그 결과 골을 터뜨리면서 다시 득점왕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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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라스는 17골로 득점 2위에 랭크되어 있다. 선두 주민규가 앞서 수원 삼성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21골이 되면서 격차는 4골 차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3경기, 과연 라스가 치열한 득점왕 경쟁에서 주민규를 다시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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