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안양] 강동훈 기자 = 김천상무 김태완 감독은 FC안양과 무승부를 거뒀으나, 신병 선수들의 활약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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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23일 오후 6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김천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쥔 채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전방에서 여러 차례 슈팅이 모두 막히면서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로써 김천은 승점 17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김태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득점은 없었지만, 박진감 있는 경기를 펼쳤다. 양 팀 모두 수비적인 축구보다는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였던 것 같다. 비록 득점이 안 나와서 아쉽지만, 첫 단추를 꿰는 것 치고는 괜찮았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총평했다.
이어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다. 지난 경기 스리백을 썼을 때보다 위험한 상황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부분에서도 좋았다. 세밀한 부분을 잘 다듬으면 득점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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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안양과 2차례 맞대결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안양의 전력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괜찮은 거 같고, 수비도 탄탄하다. 제가 작년에 보던 안양과는 확실히 다르다. 지금 순위를 보면 왜 높게 올라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