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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김천 김태완 감독, “구성윤, 국군 대표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골닷컴, 김천] 이명수 기자 = 김천상무의 김태완 감독이 안방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하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는 구성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김천은 3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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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사전 인터뷰에 나선 김태완 감독은 “광양에서 열린 경기에서 퇴장도 나오고 졌는데 홈에서 좋은 경기 하면서 퇴장 없이 승리하고 싶다. 전역 예정 병장들 없이 치르는 두 번째 경기인데 더 좋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박동진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박동진은 주중 열린 성남과의 FA컵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예열을 마친 상황이다. 김태완 감독은 “슈팅력도 있고 활동량이라던지 경기 경험이 많다 보니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다. FA컵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확인했기 때문에 좋은 경기 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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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조규성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최근 조규성은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이 붙은 모습이 눈에 띈다. 김태완 감독은 “전북에 있을 때 비하면 몸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하려는 의지를 느낀다. 웨이트도 꾸준히 성실하게 하고 있다. 더 성장 가능성이 많은 선수라서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골문을 지키는 구성윤은 다음날 파주 NFC로 소집되어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당분간 김천은 구성윤 없이 리그 경기를 치러야 한다. 김태완 감독은 “대표 선수로서 주전으로 뛰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경기에 출전한다면 대한민국 대표, 그리고 국군 대표로 좋은 모습 보여서 많은 장병들이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골키퍼가 되기를 기대한다. 부상 없이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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