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상암] 강동훈 기자 =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즌 두 번째 경인더비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은 기성용을 중심으로 스쿼드를 구성했다. 반면 인천은 최전방에 아길라르와 무고사를 내세우면서 공격 라인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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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은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승점 17점으로 11위에 올라있고, 인천은 승점 20점으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양 팀의 통산 상대 전적은 서울이 23승 17무 13패로 앞서고 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서울이 기성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홈팀 서울은 양한빈, 차오연, 오스마르, 홍준호, 박정빈, 윤종규, 고요한, 기성용, 팔로세비치, 나상호, 조영욱이 선발 출격한다. 벤치에는 유상훈, 김원균, 고광민, 백상훈, 가브리엘, 지동원, 박주영이 앉는다.
서울은 주장 기성용을 중심으로 팔로세비치, 나상호, 조영욱이 공격 라인을 구성했다. 무릎 인대 파열 부상에서 돌아온 고요한의 복귀가 눈에 띄며, 최근 영입한 지동원과 가브리엘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인천은 김동헌, 델브리지, 김광석, 오반석, 김보섭, 정혁, 김준엽, 박창환, 구본철, 무고사, 아길라르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에는 이태희, 강민수, 김창수, 김도혁, 네게바, 김현, 송시우가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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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무고사와 아길라르가 최전방에 위치해 서울의 골문을 공략한다. 9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정혁은 곧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장 김도혁을 비롯하여 네게바, 김현, 송시우는 후반전 출격을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