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西 신문 마르카 “PSG, 비극의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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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스페인 현지 신문 마르카 1면에 보도된 네이마르의 부상. 사진=골닷컴 이하영 에디터

[골닷컴, 바르셀로나] 이하영 에디터 = “지난여름 파리가 사들인 2억 2천2백만 유로(약 3천억 원)의 브라질 선수가 쓰러졌다, 파리의 월요일은 비극으로 끝났다”

27일(현지시간) 스페인 신문 마르카가 1면에 “네이마르 결장 유력”이라는 제목으로 네이마르의 부상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PSG의 주축 공격수인 네이마르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마르세유와의 리그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 후반 32분 상대 선수와 충돌하면서 발을 헛디뎠다.

마르카가 네이마르의 부상에 대해 “오른쪽 발목은 염좌, 다섯 번째 중족골(발등뼈)은 골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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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PSG 의료진은 휴식기간을 명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두들 적어도 한 달은 충분히 쉬어야 한다고 지적한다”고 덧붙였다.

신문 6면에서는 “파리의 월요일은 비극으로 끝났다”면서 “지난여름 파리가 사들인 2억 2천2백만 유로(약 3천억 원)의 브라질 선수가 쓰러졌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외견상 단순한 발목 부상으로 보였기에 PSG 팬들은 네이마르의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다렸다. 그러나 월요일 밤(현지시간), 파리 의료진은 PSG 팬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만한 내용(네이마르의 심각한 부상)을 발표했다”면서 파리의 비극적인 월요일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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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지막으로 레알 감독 지단이 “네이마르의 부상에 마음이 좋지 않다. 나는 돌아오는 파리와의 경기에서 꼭 네이마르가 경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을 덧붙여 보도했다.

네이마르의 레알전 결장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양 팀의 경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7/2018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PSG의 경기는 3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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