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英 언론, '4강 탈락'에도 "영웅들,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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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英 언론, '4강 탈락'에도 "영웅들, 자랑스럽다"

크로아티아에 역전패 당하며 결승 진출 좌절된 잉글랜드. 4강 탈락에도 英 언론은 자국 대표팀에 "영웅"이라며 찬사. 잉글랜드 팬들 역시 "자랑스럽다". 

[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영웅들. 자랑스럽다."(12일자 데일리미러 스포츠 1면) 
"그들이('축구'가 아니라)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영웅'이다."(12일자 더선 스포츠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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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집으로 돌아온다"던 잉글랜드의 '꿈'은 종료됐다. 잉글랜드는 11일(현지시간)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4강 전에서 트리피어의 프리킥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결국 1-2로 역전패당했다. 흡사 '천운'이 따르듯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잉글랜드에게 청천벼락과도 같은 일이었다. 이 경기를 런던에서 지켜본 팬들 중에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팬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4강 탈락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팬들과 언론은 그들의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모습에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하루 뒤인 12일(현지시간)자 주요 언론사 스포츠 1면을 수놓은 헤드라인들이 그들의 반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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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데일리미러'는 '영웅'을 뜻하는 "Hero"를 헤드라인으로 뽑으며 "선수들 모두가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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