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대구] 박병규 기자 = 전북 현대의 김상식 감독이 남은 2연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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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2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홈 팀 대구는 3-5-2로 나선다. 골키퍼 최영은, 박병현, 홍정운, 정태욱, 안용우, 김재우, 라마스, 이진용, 세징야, 이근호, 김진혁이 선발 출전한다. 원정 팀 전북은 4-3-2-1-로 나선다. 골키퍼 송범근, 김진수, 홍정호, 구자룡, 이용, 류재문, 쿠니모토, 백승호, 이성윤, 한교원, 구스타보가 선발 출전한다.
전북은 최근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으나 중요했던 36라운드 수원FC전에서 발목이 잡히며 아슬아슬한 우승 레이스를 달리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1년을 힘들게 보내고 있고 이제 마지막 2경기를 남겼다. 홈에서의 마지막 경기보다 오늘의 경기가 더 중요할 것 같다. 어려운 2경기가 되겠지만 전북은 전북답게 싸워서 이겨야 한다. 우리 선수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이겨낸 경험이 많아서 좋은 활약을 기대한다”라며 경기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22세 카드로 내세운 이성윤 활용에 대해서는 “몸 상태는 괜찮다. 22세 카드도 잘 활용하고 후반에 대기하는 선수들도 있어서 전술에 변화를 시도하려 선택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전북은 올 시즌 대구에 2승 1패로 다소 앞서고 있지만 지난 5월 이곳에서 대구에 발목이 잡힌 적 있으며 가장 중요한 2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지난 수원FC전 후 아쉬운 부분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의욕을 잃지 않았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라고 한 뒤 “3일 전부터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합숙훈련을 했다. 꼭 이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서 감독으로선 고맙다. 특별한 말보다 선수들 사기가 떨어지지 않게 사기를 올렸다. 대구가 FA컵을 치르고 나왔지만 3일의 시간이 있어서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대구 특징은 역습이나 세트피스에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 대비하고 나왔다”라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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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을 상대하는 류재문은 이적 후 첫 DGB대구은행파크에 나선다. 김상식 감독은 “전술로는 류재문 선수가 중앙 미드필드로 뛰는 것이 전체적인 경기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대구에서 오랫동안 뛰었고 상대도 잘 알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도 있지만 우리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용하였고 선수들과 함께 이겨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