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FC서울

[GOAL LIVE] 일류첸코-황인범 출격 대기... 서울, 대구FC전 라인업

[골닷컴, 상암] 김형중 기자 = FC서울의 새 최전방 스트라이커 일류첸코가 이적 후 첫 경기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계약 연장에 성공한 황인범도 벤치에서 출발한다.

서울은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안익수 감독은 새롭게 영입한 일류첸코와 황인범을 벤치 명단에 포함했다. 언제라도 필요할 때면 투입하겠다는 생각이다. 일본 출신 오가와 케이지로는 비자 발급 문제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현재 7경기 무승의 부진에 빠진 서울은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동아시안컵 휴식기 이전 마지막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좋은 분위기 속에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안익수 감독은 평소대로 4-1-4-1로 나왔다. 양한빈이 골문을 지키고, 황현수, 이한범, 김진야, 윤종규가 포백을 구성했다. 기성용은 3선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와 백상훈이 그 위를 지킨다. 양 측면의 정한민과 강성진은 최전방 조영욱과 골문을 노린다.

대구는 세징야 에이스가 부상으로 제외됐다. 대신 새 브라질 외인 페냐가 출격한다. 가마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오승훈 골키퍼와 김진혁, 홍정운, 정태욱의 스리백, 이용래, 이진용, 홍철, 황재원의 중원, 페냐, 고재현, 제카가 스리톱을 맡았다. 12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구는 서울 원정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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