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수원]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는 수원더비에서 항상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실제로 지난해 승격한 뒤로 지금까지 총 6차례 만나 4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김도균(45) 감독도 "공격력만큼은 상대보다 낫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원FC는 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FC는 6위(8승6무10패·승점 30)에 올라 있고, 반면 수원삼성은 11위(5승9무10패·승점 24)에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최근 3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실점이 꾸준하게 늘어난 데다 화력도 잃은 게 문제다. 하지만 이승우와 라스 벨트비크(30)가 돌아왔고, 앞서 수원삼성 상대로 대승을 거둔 좋은 기억도 있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무승 탈출에 나선다.
김 감독은 "수원삼성 보다 확실히 낫다고 할 수 있는 건 공격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득점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공격수들이 득점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점하는 부분에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고 말했다.
과거 함께 했던 안병준(32)을 상대로 맞붙게 됐다. 김 감독은 "승격을 같이했었고, 1년 동안 같이 노력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다"면서 "상대로 만나게 되니깐 기분이 묘하다. 잘 안다고 막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득점 능력이 있는 선수라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계를 드러냈다.
라스 벨트비크(30)와 무릴로 엔히키(27), 이승우(24)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김 감독은 "세 선수가 오늘 경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투입해서 경기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고, 또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들이다. 투입 시점도 정해져 있다"고 설명했다.
박주호(35)가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했다. 김 감독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젊은 선수들 못지않다. 내년까지도 충분히 주전으로 뛸 수 있다. 선수들을 뭉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반면 수원삼성은 힘겨운 시기를 보내다가 지난 라운드 대구전 승리로 길고 긴 부진의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순위는 강등권이다. 하루빨리 위기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 앞선 경기 좋았던 흐름을 계속 이어가 시즌 두 번째 2연승에 도전한다.
이병근(49) 감독은 "지난 경기 치열한 경기를 했는데,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와서 하나로 뭉치는 데 도움이 됐다. 어려운 경기에서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팀도 많은 것을 얻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로테이션을 활용하면서 경기를 준비했다"고 짚었다.
이어 "수원FC와 맞대결 때마다 말리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초반에 실점을 허용하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다. 라스나 이승우, 두 선수에게 당했던 안 좋은 기억이 있는데, 오늘 경기에서 협력 수비에 신경 써야 한다"고 경계를 드러낸 뒤 "선제 실점을 조심한다면, 우리도 저번 경기부터 득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찬스를 잘 살려서 골까지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솔직히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반드시 이겨서 승점 3점을 가져가야 한다. 분위기를 바꿨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희망은 있다"고 덧붙였다.
수원FC는 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FC는 6위(8승6무10패·승점 30)에 올라 있고, 반면 수원삼성은 11위(5승9무10패·승점 24)에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최근 3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해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실점이 꾸준하게 늘어난 데다 화력도 잃은 게 문제다. 하지만 이승우와 라스 벨트비크(30)가 돌아왔고, 앞서 수원삼성 상대로 대승을 거둔 좋은 기억도 있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무승 탈출에 나선다.
김 감독은 "수원삼성 보다 확실히 낫다고 할 수 있는 건 공격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득점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공격수들이 득점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점하는 부분에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고 말했다.
과거 함께 했던 안병준(32)을 상대로 맞붙게 됐다. 김 감독은 "승격을 같이했었고, 1년 동안 같이 노력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다"면서 "상대로 만나게 되니깐 기분이 묘하다. 잘 안다고 막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득점 능력이 있는 선수라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계를 드러냈다.
라스 벨트비크(30)와 무릴로 엔히키(27), 이승우(24)가 벤치에서 출발한다. 김 감독은 "세 선수가 오늘 경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투입해서 경기 흐름에 변화를 줄 수 있고, 또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선수들이다. 투입 시점도 정해져 있다"고 설명했다.
박주호(35)가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했다. 김 감독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젊은 선수들 못지않다. 내년까지도 충분히 주전으로 뛸 수 있다. 선수들을 뭉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칭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반면 수원삼성은 힘겨운 시기를 보내다가 지난 라운드 대구전 승리로 길고 긴 부진의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순위는 강등권이다. 하루빨리 위기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 앞선 경기 좋았던 흐름을 계속 이어가 시즌 두 번째 2연승에 도전한다.이병근(49) 감독은 "지난 경기 치열한 경기를 했는데,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와서 하나로 뭉치는 데 도움이 됐다. 어려운 경기에서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팀도 많은 것을 얻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로테이션을 활용하면서 경기를 준비했다"고 짚었다.
이어 "수원FC와 맞대결 때마다 말리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초반에 실점을 허용하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다. 라스나 이승우, 두 선수에게 당했던 안 좋은 기억이 있는데, 오늘 경기에서 협력 수비에 신경 써야 한다"고 경계를 드러낸 뒤 "선제 실점을 조심한다면, 우리도 저번 경기부터 득점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찬스를 잘 살려서 골까지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솔직히 힘든 경기가 되겠지만, 반드시 이겨서 승점 3점을 가져가야 한다. 분위기를 바꿨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희망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