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이청용. 사진=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골닷컴, 크리스탈 팰리스 셀 허스트 파크 스타디움] 김종원 에디터 = “항상 뛸 준비 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크리스탈 팰리스 홈 셀 허스트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 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이청용이 후반 41분 교체로 들어와 6분간 출전했다.
지난 3월 10일 첼시와의 경기 이후 약 한 달 반만에 경기에 출전한 이청용은 비록 6분이었지만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며 준비된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이청용은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고 항상 경기에 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청용과의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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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소감?
“일단 팀이 중요한 시점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다. 제가 오늘 경기에서 특별히 한 건 없지만 잠깐이라도 경기에 뛰어서 괜찮은 것 같다”
- 5:0 대승을 거뒀는데?
“팰리스에 오고 처음으로 5:0을 해본 것 같다. 일단 레스터도 쉬운 팀은 아니지만 저희 보다는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팀이었다. 선수들이 준비도 많이 했고, 중요한 경기인걸 알아서 열심히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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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경기감각 부분은 경기에 많이 안뛰어서 경기를 뛴다면 찾을 수 있다. 체력적으로는 경기에 당장 들어간다고 해도 문제 없다. 훈련도 열심히 하고 있고, 항상 경기에 뛸 준비를 하고 있다”
- 어제 호지슨 감독이 인터뷰에서 이청용 선수의 월드컵에 관련해서 언급했는데?
“1월 이적시장 후로 출전 기회를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얘기해 주셨다. 아마 감독님도 신경 쓰이실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팀이 여유가 없는만큼 제가 기회를 못받은 것 같다. 많이 늦었지만 남은 2경기에서 기회를 얻는다면 오늘보다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