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라이프치히] 엄민서 에디터 = RB 라이프치히가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황희찬은 후반 23분 교체투입되어 2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라이프치히는 2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1-22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에서 마인츠에 0-1 일격을 당했던 라이프치히는 슈투트가르트를 제압하고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라이프치히는 원톱에 실바가 서고, 2선에 소보슬라이, 포르스베리, 은쿤쿠가 포진했다. 전반 38분, 소보슬라이가 멋진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1분, 포르스베리가 한 골 추가하며 라이프치히가 리드를 잡았다.
후반 7분, 소보슬라이가 다시 한번 골 맛을 봤다. 먼 거리에서 얻은 프리킥을 소보슬라이가 낮고 빠른 슈팅으로 연결하며 반대편 골문 구석을 갈랐다. 후반 20분, 은쿤쿠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바가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네 골 차로 벌렸다.
후반 23분, 라이프치히는 3장의 교체카드를 동시에 사용했다. 실바, 하이다라, 소보슬라이가 나오고 황희찬, 자비처, 라이머가 투입됐다. 황희찬은 최전방에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기회를 엿봤다. 이후 양 팀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라이프치히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