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VS 팰리스GETTY

[GOAL 리뷰] '황희찬 90분' 울버햄튼, 팰리스에 0-2 패배. 5경기 무패 마감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황희찬이 90분 활약한 울버햄튼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0-2 덜미를 잡혔다.

울버햄튼은 7일 오전(한국시각)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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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전 1-0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던 울버햄튼 무패 행진도 막을 내렸다. 울버햄튼의 현재 순위는 8위다. 맨시티전에 이어 울버햄튼전에서도 승리한 팰리스는 9위로 올라섰다. 울버햄튼과 팰리스 모두 토트넘과 에버턴전 결과에 따라 팀 순위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대를 모았던 황희찬은 히메네스 그리고 트린캉과 함께 스리톱에서 호흡을 맞췄다. 다만 울버햄튼 자체가 팰리스에 고전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쳐야 했다. 

전반 17분 문전 혼전 상황을 틈 타 득점 기회가 왔지만 영점이 맞지 않았다. 전반 31분에도 오픈 찬스를 잡았지만, 워드가 태클로 걷어내며 이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1분에는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절묘한 트래핑으로 공간을 만들었지만 팰리스 수비벽에 막혔다. 

전체적으로 팰리스가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들어서야 선제 득점이 나왔다. 후반 16분 팰리스 는 자하의 골로 앞서 가기 시작했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공을 잡은 자하가 깔끔한 마무리로 울버햄튼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후에는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됐지만, VAR 판독 끝에 원심이 번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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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3분에는 갤러거의 추가 득점이 터졌다.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공을 잡은 갤러거가 드리블로 돌파를 시도했고 이후 침착한 마무리로 울버햄튼 골망을 흔들었다. 하필 공이 굴절되며 사 골키퍼가 방향을 잡을 수 없었다.

그렇게 경기는 팰리스의 2-0 승리로 끝났다. 울버햄튼은 상승세가 끊겼고, 팰리스는 맨시티와 울버햄튼을 상대로 2연승을 따내며, 6경기 무패 행진(2승 4무)을 이어갔다.

사진 = Getty Images / 울버햄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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