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울버햄튼과 뉴캐슬은 2일(현지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7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3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을 구했고, 울버햄튼은 2-1 승리를 거뒀다.
울버햄튼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조세 사, 로망 사이스, 코너 코디, 막시밀리안 킬먼, 페르난도 마르살, 후벵 네베스, 주앙 무티뉴, 넬송 세메도, 트린캉, 라울 히메네즈, 황희찬이 선발 출전했다.
뉴캐슬은 4-1-4-1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칼 달로우, 맷 리치, 키어런 클락,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하비에르 만키요, 이삭 헤이든, 조엘린톤, 션 롱스태프, 조 윌록, 미겔 알미론, 알랑 생막시맹이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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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이 먼저 황희찬의 선제골로 기세를 잡았다. 전반 20분, 히메네즈의 완벽한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날카로운 침투 후 깔끔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황희찬의 시즌 2호골이었다.
울버햄튼은 선제골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 39분, 황희찬이 질주 후 골대 앞에서 공을 넘겨주며 완벽한 추가골의 기회를 맞았지만 트린캉의 슈팅은 골대에 맞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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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던 울버햄튼은 결국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 40분, 제프 헨드릭이 교체 투입 4분만에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울버햄튼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양 팀의 1-1 동점으로 종료됐다.
후반전에 들어 황희찬이 다시 팀을 구했다. 후반 13분, 돋보이는 히메네즈와의 연계 플레이로 다시 기회를 잡은 황희찬은 뉴캐슬의 수비라인을 무너뜨리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후반전 초반 흐름을 완전히 바꾸며 울버햄튼은 다시 2-1로 앞서갔다.
울버햄튼은 후반 내내 뉴캐슬에게 동점골을 내주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은 아다마 트라오레와 교체 아웃됐고 스코어를 지켜내는데 성공한 울버햄튼의 2-1 승리로 경기는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