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보르도gettyimages

[GOAL 리뷰] '황의조 89분' 보르도, 앙제와 1-1 무…개막 3연속 무승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보르도가 앙제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개막 3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황의조는 89분을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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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앙제와의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 3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보르도는 승점 2점으로 순위표 16위에 자리했다.

홈팀 보르도는 5-3-2 대형으로 나섰다. 황의조와 마라가 투톱으로 출전했고, 바시치, 오타비오, 시소코가 허리를 지켰다. 멘사, 망가스, 코시엘니, 콰텡, 펨벨레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골문은 코스틸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앙제는 알리 조, 풀기니, 부팔, 망가니, 캐봇, 트라오레 등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르도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0분, 마라가 박스 바로 밖에서 때린 슈팅이 골대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앙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8분, 캐봇의 크로스를 풀기니가 머리로 연결했고 토마스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앙제의 찬스가 무산됐다. 전반 41분, 역습 상황에서 멘디의 슈팅이 코스틸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막혔다. 보르도가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전반 43분, 황의조가 오른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결국 전반은 1-1로 종료됐다.

보르도가 후반 초반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2분, 시소코의 슈팅은 골키퍼가 잡아냈다. 7분 뒤에는 오타비오가 하프라인에서 기습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막혔다. 보르도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8분, 바시치와 펨벨레를 빼고 아들리와 오딘을 투입했다. 앙제도 변화를 가져갔다. 부팔 대신 바호켄을 넣었다.

보르도가 흐름을 계속 가져갔다. 후반 20분, 아들리의 크로스를 마라가 머리에 갖다댔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후반 28분, 아들리의 슈팅은 수비벽에 걸렸다. 앙제가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35분, 풀기니와 알리 조가 나오고 오누아이와 닝가가 들어갔다. 보르도도 같은 시간 변화를 줬다. 코시엘니와 마라가 빠지고 멕세르와 칼루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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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은 시간 양 팀은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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