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CITY VS ARSENAL  GABRIEL JESUSGETTY

[GOAL 리뷰] '화력쇼' 맨시티, 아스널 상대 5-0 대승. 아스널전 PL 9연승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역시 아스널 천적이었다. 2021/2022시즌 첫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맨시티가 5-0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28일 오후(한국시각)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귄도안의 선제 득점을 시작으로 토레스와 제주스 그리고 로드리 그리고 다시 한 번 토레스가 릴레이 골을 가동하며 최종 스코어 5-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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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의 개막전 0-1 패배로 출발이 좋지 않았던 맨시티지만, 노리치전에 이어 아스널을 상대로도 화력쇼를 뽐내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활약상을 이어갔다. 반면 아스널은 개막 후 2연패에 이어, 맨시티를 상대로도 무기력하게 패하며 개막 후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참고로 이 팀 경기 시각 기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이적료 지출 클럽이다.

맨시티 VS 아스널 라인업맨시티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4-3-3 포메이션으로 아스널전에 나섰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킨 가운데, 워커와 디아스 그리고 라포르테와 칸셀루가 포백으로 나섰다. 베르나르두 실바와 로드리 그리고 귄도안으로 중원을 조합했고 제주스와 그릴리시가 측면에 그리고 토레스가 폴스 나인으로 선발 출전했다.맨시티 VS 아스널 라인업아스널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은 5-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레노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세드릭 소아레스와, 챔버스, 홀딩, 그리고 콜라니사치, 티어니가 5백으로 나왔다. 사카와 스미스 로우가 측면에 배치된 가운데, 외데가르와 자카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전방 원톱은 오바메양이었다.

경기 초반 아스널이 공격의 흐름을 가져가는 듯 싶었지만, 전반 7분 만에 귄도안이 선제 득점을 가동하며 찬물을 끼얹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제주스가 실바에게 패스를 내줬고, 다시 한 번 제주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귄도안이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곧바로 5분 뒤 다시 한 번 아스널이 실점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바가 내준 패스를 아스널 수비진이 방심한 틈을 타 문전 혼전 상황에서 토레스가 그대로 왼발로 밀어 넣으며 2-0을 만들었다. 맨시티는 운이 좋았고, 아스널은 수비 불안이 문제였다.

설상가상 아스널은 전반 35분 자카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까지 처했다. 다이렉트 퇴장이었다. 칸셀루를 향한 자카의 무모한 파울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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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우세를 잡은 맨시티는 아스널을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이어갔다. 전반 42분에는 그릴리시의 어시스트를 받은 제주스가 쐐기꼴까지 가동하며 전반에만 세 골을 터뜨렸다.

후반전 양상도 마찬가지였다. 맨시티가 주도권을 잡고 아스널을 흔들었다. 그렇게 후반 8분 맨시티의 로드리가 네 번째 골을 가동하며 점수 차를 4점까지 벌렸다. 맨시티 압박이 느슨해진 틈을 타 토레스 패스를 받은 로드리가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인사이드 중거리 슈팅으로 아스널 골망을 흔들었다. 

주도권을 잡은 팀도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간 팀도 맨시티였다. 확실한 리드를 잡은 이후 맨시티는 선수진 변화를 통해 아스널을 계속해서 공략했다. 반면 대량 실점을 허용한 아스널은 반격은 커녕 오히려 맨시티 공세를 막기에 급급했다. 오히려 후반 39분 토레스가 또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5-0으로 벌렸다. 

그렇게 경기는 맨시티의 5-0 승리로 끝났다. 맨시티는 노리치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5-0 대승을 그리고 아스널은 리그 개막 후 3연패 3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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