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CITY BRUJAS 03112021Getty

[GOAL 리뷰] ‘포든 선제골’ 맨시티, 브뤼헤에 4-1 대승…조1위

[골닷컴] 배시온 기자= 맨체스터시티와 브뤼헤는 3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4차전 경기를 치렀다. 맨시티는 스톤스가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포든, 마레즈, 스털링, 제주스의 골로 4-1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에데르손, 주앙 칸셀루, 아이메릭 라포르테, 존 스톤스, 카일 워커, 베르나르두 실바, 로드리, 일카이 권도안, 잭 그릴리쉬, 필 포든, 리야드 마레즈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브뤼헤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시몽 미뇰레, 에두아르드 소볼, 스탠리 은소키, 헨드리, 브란돈 메쉘레, 루드 보르메르, 한스 바나켄, 마츠 리츠, 클린톤 마타, 노아 랭, 이갈로 데 케텔라에르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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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전반 초반 먼저 기세를 잡았다. 전반 15분, 칸셀루와 포든이 연달아 시도한 슈팅은 골대로 향했으나, 곧 바로 포든의 슈팅이 브뤼헤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맨시티는 2분만에 허무한 동점골을 허용했다. 맨시티 진영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바나켄이 공격 기회를 잡았고, 골대 앞 스톤스의 머리를 맞고 맨시티 골문으로 향했다. 이는 스톤스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전반 31분 데케텔라에르가 맨시티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기회를 엿봤다. 하지만 에데르손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역전하진 못했다. 전반전은 양 팀의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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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분, 맨시티는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 칸셀루가 측면에서 브뤼헤 수비진을 제치고 침착하게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마레즈가 헤딩으로 브뤼헤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기세를 이어 후반 17분 권도안의 강한 왼발 슈팅까지 나왔으나 골키퍼 손끝을 살짝 스치고 골대 위로 향했다.

후반 27분, 맨시티는 3-1로 앞섰다. 권도안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골대 바로 앞에서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 가브리엘 제수스의 네 번째 골과 함께 경기는 맨시티의 4-1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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