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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리뷰] '칸셀로 퇴장+후반 3실점' 맨시티, 브라이튼에 2-3 역전패

AM 4:47 GMT+9 21. 5. 19.
맨시티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튼에 역전패를 당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브라이튼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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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9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승점을 추가하는 데 실패했다.

홈팀 브라이튼은 3-4-3 대형으로 나섰다. 막알리스테르, 웰벡, 자한바크슈가 스리톱으로 출전했고, 모데르, 비수마, 알자테, 그로스가 허리를 지켰다. 번, 웹스터, 화이트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산체스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맨시티는 4-3-3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포든, 토레스, 마르제가 포진했고, 귄도안, 로드리, 베르나르두가 중원을 꾸렸다. 진첸코, 디아스, 스톤스, 칸셀로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다.

선제골의 몫은 맨시티였다. 전반 2분, 마레즈의 크로스를 뒤에서 쇄도하던 귄도안이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9분, 칸셀로가 웰벡을 막는 과정에서 반칙을 범했고, 퇴장을 당했다. 맨시티가 곧바로 교체를 단행했다. 토레스를 빼고 가르시아를 투입하면서 수비 숫자를 늘렸다.

브라이튼이 교체를 활용했다. 전반 26분, 웰벡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트로사드가 투입됐다. 브라이튼이 계속 기회를 잡았다. 전반 30분, 모데르의 컷백을 그로스가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빗맞았다. 전반 45분에는 자한바크슈가 때린 슈팅을 에데르송 골키퍼가 잡아냈다.

맨시티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2분, 포든이 하프라인부터 단독 드리블 돌파 이후 반대편 골문을 정확하게 겨냥하면서 득점을 성공시켰다. 브라이튼이 곧바로 반격하면서 격차를 좁혔다. 후반 5분, 트로사드가 박스 안에서 수비를 끝까지 따돌리고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1분, 귄도안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페르난지뉴가 들어갔다. 브라이튼도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0분, 알자테가 나오고 제키리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브라이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7분, 그로스의 크로스를 웹스터가 머리에 맞추면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기세를 이어가 역전까지 성공했다. 후반 30분, 막알리스테르의 전진 패스를 받은 번이 때린 슈팅이 막혔지만, 세컨볼을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가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32분, 베르나르두를 빼고 제수스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강화했다. 맨시티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제수스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흘러나온 볼을 가르시아가 때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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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브라이튼의 3-2 역전승으로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