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nson Cavani Manchester United Premier League 2020-21Getty

[GOAL 리뷰] '카바니 선제골' 맨유, 풀럼과 1-1 무승부...3경기째 무승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풀럼과 무승부를 거두면서 3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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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9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1점만 추가하면서 71점이 됐다.

홈팀 맨유는 4-2-3-1 대형으로 나섰다. 카바니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포그바, 브루노, 그린우드가 2선에 위치했다. 프레드, 맥토미니가 허리를 지켰고, 쇼, 튀앙제브, 린델로프, 완 비사카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풀럼은 4-2-3-1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카르발류가 포진했고, 루크먼, 레이드, 카발레이로가 2선에서 공격을 이끌었다. 앙귀사, 리드가 중원을 꾸렸고, 브라이언, 아다라비오요, 림, 레미나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아레올라가 꼈다.

맨유가 선취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14분, 카바니가 하프라인 위쪽에서 골키퍼가 나온 걸 보고 때린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5분에는 맥토미니가 내준 볼을 브루노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풀럼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31분, 리드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안데르센이 투입됐다. 풀럼이 기회를 잡았다. 전반 37분, 루크먼의 패스를 받은 카르발류가 수비를 벗겨내고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맨유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후반 6분, 브루노가 키커로 나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살짝 벗어났다. 풀럼도 반격했다. 후반 15분, 루크먼이 박스 안으로 돌파한 이후 슈팅을 시도했으나 데 헤아가 선방했다. 이어지는 레미나의 헤더도 막혔다.

양 팀 모두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7분, 맨유는 맥토미니가 나오고 래시포드가 들어갔다. 풀럼은 카르발류가 빠지고 로프터스 치크가 투입됐다. 맨유가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21분, 브루노의 프리킥을 아레올라 골키퍼가 쳐냈다. 후반 28분에는 그린우드가 일대일 찬스를 잡았지만,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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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1분, 레이드의 크로스를 브라이언이 머리에 맞추면서 득점을 성공시켰다. 맨유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38분, 그린우드를 빼고 아마드를 넣었다. 후반 42분에는 카바니 대신 반 더 비크가 들어갔다. 하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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