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Woo Yeong SC Freiburg vs kolngetty

[GOAL 리뷰] '정우영 4경기 연속 선발' 프라이부르크, 쾰른과 1-1 무승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정우영이 네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프라이부르크가 쾰른과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투톱으로 나선 정우영은 후반 27분 교체 아웃될 때까지 약 72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다. 

프라이부르크는 11일 오후(한국시간)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쾰른과의 홈 경기에서 경기 막판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프라이부르크의 슈트라이히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횔러와 정우영이 전방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그리포와 셜러이가 양 쪽 측면 자원으로 나섰다. 카이텔과 에게슈타인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고, 포백에는 긴터와 슐로터베크와 린하트르, 퀴블러가 골문은 플레컨이 지켰다.

기대를 모았던 정우영은 네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횔러와 투톱으로 나섰지만,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통해 쾰른을 압박했다. 다만 프라이부르크 자체가 원정팀 쾰른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회가 오지 않았다. 두 차례 헤더 슈팅을 통해 상대 골문을 조준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프라이부르크가 0-1로 리드를 내줬던 후반 4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23분에는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을 틀었지만, 상대 골키퍼 품에 안겼다. 그렇게 후반 27분 정우영은 케빈 샤데와 교체 아웃됐다. 

전반 초반만 해도 두 팀 모두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그러나 중반부로 가면서 홈 팀 프라이부르크가 아닌 쾰른이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그렇게 쾰른이 선제 득점을 가동했다. 주인공은 공격수 모데스토였다. 전반 3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모데스토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하며 포문을 열었다. 골대 구석을 정확하게 노린 헤더 슈팅이었다. 2분 뒤에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우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득점에 실패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프라이부르크에게도 기회가 왔다. 후반 29분 쾰른의 카인츠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이후 프라이부르크는 총공세를 이어가며 동점골을 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그렇게 후반 44분 프라이부르크의 동점포가 터졌다. 운이 좋았다. 상대 자책골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오스트락이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쾰른 수비수 치초스가 잘못 걷어내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1-1 동점 이후, 프라이부르크가 추가 시간 막판까지 공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최종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사진 = Getty Images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