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에콰도르에 5-0으로 승리하며 남미 예선 5전 전승
▲ 메시 PK 선제 득점에도, 아르헨티나는 비달 빠진 칠레와 무승부
▲ 우루과이 또한 파라과이와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 7라운드(순연 경기 제외) 현재 순위는 브라질-아르헨티나-에콰드로-파라과이-우루과이순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에콰도르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브라질 대표팀이 남미 예선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마라도나 추모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메시 선제 득점에도, 산체스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며 칠레와 비겼다.
우루과이도 파라과이와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한편 볼리비아와 페루는 각각 베네수엘라와 페루에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FIFAWorldCup# 상위권 순위 현황
선두는 5전 전승 브라질이다. 남미 내 브라질 적수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해는 말자. 남미 내에서다. 유럽과 경쟁력은 여전히 떨어진다. 뒤를 이은 팀을 아르헨티나다. 3승 2무다. 3위는 의외로 에콰도르다. 홈 경기 성적이 좋다.
에콰도르는 볼리비아와 함께 죽음의 고산지대 원정으로 꼽힌다. 우루과이에 4-2, 콜롬비아에 6-1 대승을 거뒀다. 같은 고산 지대 볼리비아 원정에서도 3-2로 승리했다. 에콰도르 5승 중 3승이 고산지대에서 거둔 승리다. 2패는 아르헨티나-브라질 원정이었다.
4위부터는 정말 치열하다.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그리고 콜롬비아 승점이 7점으로 동률이다. 7위 칠레 승점은 5점이다. 좀 더 아래로 내려와 볼리비아 또한 승점 4점을 기록 중이다. 다시 말해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수치다. 정황상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의 물고 물리는 경쟁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CBF# 브라질 2-0 에콰도르
에콰도르와의 홈 경기에 나선 브라질.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 득점을 가동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추가 득점이 이어지며 최종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브라질의 경우 7라운드까지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참고로 5, 6라운드 상대는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였다. 그러나 코로나 19 확산을 이유로 두 경기 모두 잠정 연기된 상황. 8라운드 브라질 상대는 파라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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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1-1 칠레
칠레와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라도나 추모 유니폼을 입으며 경기에 나섰지만, 메시 선제 득점에도 산체스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아르헨티나의 현재 성적은 3승 2무다. 아직 초반이지만, 가까스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지난 대회보다는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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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0-0 파라과이
운도 없었다. 하필 오심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연맹에서 심판에 징계를 내릴 만큼 명백한 오심이었다. 돌아온 결과는 무승부였다. 5경기 결과는 2승 1무 2패다. 순위는 7위다. 이 경기 승리했다면, 골 득실에서 밀린 4위(승점 9점 / 3승 2패)로 3위 에콰도르와 승점 동률을 이룰 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했다. 최악의 경우 남미 예선 막판 순위 경쟁 향방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전체 순위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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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와의 홈 경기에 나선 볼리비아는 3-1로 승리하며 이번 예선 첫 승을 거뒀다. 반면 베네수엘라는 지난 라운드 칠레전 승리를 발판삼아 반전을 노렸지만, 예선 4패를 기록(1승 4패)했다.
페루 부진도 심상치 않다.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여기에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로 화제를 모았지만 남미 예선 성적은 1무 4패다. 그마저 이 1무 또한 첫 경기 파라과이전 결과였다. 이후 페루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모두 패했다. 순연 경기 5, 6라운드 상대는 볼리비아(원정), 베네수엘라(홈)이었다. 반면 페루전에서 승리한 콜롬비아는 2승을 신고하며, 우루과이와 비긴 4위 파라과이와 승점 동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8라운드 상대가 아르헨티나라는 게 변수.
사진 = Getty Images
그래픽 = FIFA WORLD CUP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