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리뷰] '이재성 도움' 마인츠, '홀란드 멀티골' 도르트에 1-3 패

getty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이재성이 후반 교체 투입된 마인츠가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교체 출전한 이재성 도움에도 마인츠는 도르트문트 홀란드가 멀티골을 가동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16일 오후(한국시각)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도르트문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이날 이재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3-4-2-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 마인츠의 스벤손 감독은 0-2로 밀리고 있던 후반 25분 마르틴스를 대신해 이재성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전체적으로 홈 팀 도르트문트가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로이스가 선제 득점을 가동하며 포문을 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뫼니에가 내준 패스가 상대 수비진을 맞고 튕겨 나오자, 이를 문전에 있던 로이스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후반 9분에는 홀란드가 페널티킥 추가 득점을 넣으며 점수 차를 두 골로 벌렸다.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홀란드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인츠 골망을 흔들었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후반 막판 마인츠가 만회 골을 넣었다. 주인공은 부카르트였다. 이재성은 도움을 기록했다.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이재성이 가슴으로 내준 패스를 부카르트가 밀어 넣으며 1-2를 만들었다.

후반 추가 시간과 함께 마인츠가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도르트문트에는 홀란드가 있었다. 상대 수비진의 실수를 틈 타 전진한 홀란드는 절묘한 왼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마인츠 골망을 흔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