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는 7일(현지시간) 이베로스타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엘체와 경기를 치렀다. 마요르카는 세비야의 페널티킥으로 득점했으나 보예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2-1 패하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 마요르카는 5경기 무승을 이어갔으며 리그 13위로 하락했다.
마요르카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마놀로 레이나, 하우메 코스타, 프랑코 루소, 마르틴 발렌트, 파블로 마페오, 살바 세비야, 이드리수 바바, 다니 로드리게스, 안토니오 산체스, 이강인, 앙헬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섰다.
엘체는 4-4-2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에드가 바디아, 요한 모이카, 페드로 비가스, 엔조 안디아, 안토니오 바라간, 피델 차베스, 오마르 마스카렐, 제라드 굼바우, 루카스 페레스, 하비에르 파스토레, 루카스 보예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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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는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전반 5분, 이강인의 슈팅이 한 치례 막힌 후 튕겨 나온 공을 앙헬 로드리게스가 지체없이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9분, 이강인이 다시 시도한 슈팅은 엘체 수비진에 막히며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가벼운 움직임의 이강인을 중심으로 활발히 움직였지만 마무리가 약했다. 전반 38분, 가까운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 세비야가 키커로 나섰으나 수비진에 슈팅이 막히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곧 이어 전반 41분 이강인이 시도한 슈팅은 골대 위로 높이 떴다.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양 팀의 득점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후반 7분, 마요르카는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이강인이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이강인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10분 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바바가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바디아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진 앙헬의 헤딩은 골대 옆을 살짝 스치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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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3분, 엘체의 선제골이 터졌다. 마요르카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보예가 드리블 후 시도한 슈팅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요르카가 페널티킥 기회를 얻으며 세비야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후반 30분이 되자 엘체는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 모히카가 측면에서 올린 공을 정확히 받은 보예가 추가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후반 32분, 마요르카는 바바와 이강인 대신 압돈과 루이스 데 갈라레타를 투입했다.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은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꿈꿨으나 마요르카의 동점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2-2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