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마요르카는 레알 마드리드와 22일(현지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25분 데뷔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벤제마의 멀티골, 아센시오의 해트르릭, 이스코의 추가골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가 6-1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티보 쿠르투아, 미겔 구티에레스,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나초,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페데리코 발베르데, 마르코 아센시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호드리구가 선발 출전했다.
마요르카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마놀로 레이나, 조셉 가야, 브라이언 올리반, 마르틴 발렌트, 호안 사스트레, 이강인, 로드리고 바타글리아, 알레이스 페바스, 쿠보 타케후사, 라고 주니어, 매튜 호프가 선발로 나섰다. 이강인은 마요르카 이적 후 첫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가 일찍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3분, 마요르카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벤제마가 그대로 전진해 가볍게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마요르카도 이어 쿠보가 첫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으로 빗나가며 동점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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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가 완벽한 기회를 잡았으나 공격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전반 19분, 이강인이 레알 수비진 좁은 틈 사이로 정확한 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받은 라고가 기회를 잡았으나 골대 위로 슈팅이 넘어가며 동점골엔 실패했다.
전반 23분, 레알 마드리드의 추가골이 터졌다. 비니시우스의 첫 슈팅을 레이나 골키퍼가 선방했으나 튕겨 나온 공을 놓치지 않은 아센시오가 그대로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곧 바로 마요르카의 첫 골이 터졌다. 전반 24분, 호프의 연결을 받은 이강인이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을 뚫고 환상적인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레알 마드리드는 한 골 더 앞서갔다. 전반 28분, 마요르카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아센시오가 멀티골을 터트렸고, 레알 마드리드는 3-1로 앞서갔다. 전반전은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가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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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분, 벤제마의 슈팅이 마요르카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었다. 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 결과 득점을 취소했고 경기는 3-1 스코어를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9분, 아센시오는 벤제마가 넘겨준 공을 깔끔하게 득점으로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바로 스코어를 4-1로 바꿨다.
마요르카도 흐름을 바꾸려는 노력을 이어갔다. 후반 18분, 이강인이 반대쪽 하우메 코스타에게 긴 패스를 연결하며 기회를 만들었으나 공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잠시 후 이강인이 직접 긴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는 쿠르투아 정면으로 향했다.
하지만 차이는 점점 더 벌어졌다. 후반 32분 벤제마가 마요르카 수비진을 무너트리고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39분 이스코의 쐐기골까지 터졌고 레알 마드리드의 6-1 대승으로 경기는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