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는 24일(현지시간) 메스타야 홈 구장에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경기를 치렀다. 후반전 게데스의 도움을 받은 가메이로의 선제골이 나오는 듯했으나 VAR 판정으로 취소됐고, 후반 39분 욘 구이데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곧 바로 가야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양 팀은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발렌시아는 패배는 면했으나 5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며 14위를 유지했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하우메 도메네크, 호세 가야, 우고 기야몬,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다니엘 바스, 곤살로 게데스, 카를로스 솔레르, 우로시 라치치, 유누스 무사, 케빈 가메이로, 막시 고메스가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알라베스 역시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페르난도 파체코, 시모 나바로, 플로리앙 레예우네, 빅토르 라과르디아, 마르틴 아기레가비리아, 에드가 멘데스, 로드리고 바타글리아, 토마스 피나, 호타 펠레테이로, 호셀루, 루카스 페레스가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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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양 팀은 한 차례 슈팅을 주고받았다. 전반 8분 발렌시아가 먼저 프리킥 기회를 잡았고, 키커로 나선 게데스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위로 뜨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곧 이어 알라베스 역시 역습 기회를 잡고 선제골을 넣는 듯했지만 주심의 옵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발렌시아는 게데스를 중심으로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39분, 게데스가 질주 후 알라베스 진영까지 도달해 공격을 노렸으나 수비진에 막히며 득점이 무산됐다. 결국 전반전은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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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 들어서 발렌시아에게 아쉬운 판정이 내려졌다. 후반 11분, 알라베스 진영에서 혼란스러운 경합 중 게데스가 가메이로에게 정확한 패스를 보냈고, 가메이로가 이를 마무리하며 선제골로 이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VAR 확인 후 오프사이드 판정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 39분, 알라베스의 선제골이 나왔다. 교체 투입된 욘 구이데티가 프리킥 상황에서 득점을 터트렸다. 하지만 후반 43분, 호세 가야의 득점으로 발렌시아는 극적인 동점에 성공했다. 결국 가야의 동점골로 경기는 양 팀의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