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celebrate Premier League 2021Getty

[GOAL 리뷰] '알론소 환상 프리킥' 첼시, 팰리스에 3-0 완승…찰로바 데뷔골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가 개막전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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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팰리스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홈팀 첼시는 3-4-2-1 대형으로 나섰다. 베르너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그 뒤를 풀리식, 마운트가 받쳤다. 알론소, 코바시치, 조르지뉴, 아스필리쿠에타가 허리를 지켰고, 뤼디거, 크리스텐센, 찰로바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멘디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팰리스는 4-4-2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마테타, 자하가 포진했고, 슐룹, 맥아더, 리데발트, 아예우가 중원을 꾸렸다. 미첼, 쿠야테, 구에히, 워드가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과이타가 꼈다.

첼시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슈팅을 계속 시도했다. 전반 10분, 알론소의 크로스를 풀리식이 머리에 갖다댔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2분, 코바시치 슈팅은 수비 굴절되면서 벗어났다. 2분 뒤에는 마운트의 직접 프리킥이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결국 첼시가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6분, 알론소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첼시가 기세를 몰아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40분, 마운트의 크로스 이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풀리식이 득점을 뽑아냈다. 전반은 첼시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첼시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기회를 맞았다. 후반 2분, 조르지뉴의 크로스를 알론소가 슈팅으로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팰리스가 흐름을 바꾸고자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1분, 마테타와 슐룹을 빼고 벤테케와 안데르센을 투입했다.

첼시가 격차를 벌렸다. 후반 13분, 찰로바가 박스 앞까지 전진한 후 때린 슈팅이 골문 구석에 꽂혔다. 팰리스가 모처럼 기회를 잡았다. 후반 17분, 맥아더의 크로스를 아예우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멘디가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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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22분, 아스필리쿠에타 대신 제임스가 투입됐다. 팰리스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32분, 리데발트가 나오고 락 사키가 들어갔다. 첼시가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35분, 풀리식이 빠지고 하베르츠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남은 시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첼시의 3-0 완승으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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