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강동훈 기자 = 아스널이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WBA)을 꺾고 유로파리그 진출의 불씨를 다시 살렸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아스널은 10일 오전 3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WBA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아스널은 9위 자리를 되찾았다.
홈팀 아스널은 4-2-3-1 대형으로 나섰다. 마르티넬리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윌리안, 스미스로우, 페페가 2선에 위치했다. 세바요스, 엘네니가 허리를 지켰고, 사카, 마갈량이스, 홀딩, 챔버스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WBA는 4-4-1-1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디아뉴가 포진했고, 그 뒤에서 갤러거가 공격을 이끌었다. 페레이라, 필립스, 요쿠쉴루, 로빈슨이 중원을 꾸렸고, 타운센드, 바틀리, 아자이, 펄롱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존스톤이 꼈다.
전반 초반부터 WBA가 슈팅을 계속 시도했다. 전반 11분, 페레이라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2분 뒤에는 로빈슨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전반 15분, 페레이라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빗나갔다.
아스널이 반격에 성공하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9분, 사카의 크로스를 뒤에서 쇄도하던 스미스로우가 마무리 지었다. 아스널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전반 34분, 페페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좁혀들어오면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아스널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3분, 페페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지는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볼을 스미스로우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WBA가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1분, 디아뉴가 빠지고 롭슨-카누가 들어갔다. 아스널도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14분, 마르티넬리가 나오고 라카제트가 투입됐다. 후반 17분에는 스미스로우 대신 티어니가 들어갔다.
WBA가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후반 22분, 페레이라가 하프라인 밑에서부터 단독 드리블 돌파로 수비를 따돌렸고, 박스 바로 바깥에서 슈팅으로 득점을 성공시켰다. 후반 27분, 펄롱의 헤더는 벗어났다.
주요 뉴스 | "[영상] 슈퍼리그 탈퇴에 대한 선수들 반응 모음zip"
아스널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4분, 윌리안이 프리킥을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이후 추가 시간 동안 득점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아스널의 3-1 승리로 끝이 났다. 경기는 아스널의 3-1 승리로 끝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