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getty

[GOAL 리뷰] ‘손흥민 24분 출전’ 토트넘, 번리에 1-0 승…카라바오 컵 8강 진출

[골닷컴] 배시온 기자= 토트넘과 번리는 27일(현지시간) 터프 무어에서 2021/22시즌 카라바오 컵 16강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으나 후반 모우라의 득점으로 토트넘은 1-0 승리를 거뒀고 8강에 진출했다.

번리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닉 포프, 에릭 피에터스, 벤 미, 네이선 콜린스, 코너 로버츠, 드와이트 맥닐, 잭 코크, 조쉬 브라운힐, 요한 베르그 구드문드손, 마테이 비드라, 제이 로드리게스가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빈손 산체스, 이메르송 로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브라이언 힐, 스티븐 베르바인, 지오바니 로 셀소, 해리 케인이 선발로 나섰다.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후반전 그라운드를 밟았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토트넘이 선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3분, 돌파에 성공한 토트넘은 수비 사이를 뚫고 완벽한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케인이 시도한 슈팅은 방향이 맞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토트넘의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설상가상 브라이언 힐의 부상까지 겹쳤다. 전반 24분, 브라이언 힐은 더 이상 뛸 수 없다고 판단되어 그라운드를 떠났고 루카스 모우라가 대신 투입됐다. 누누 감독은 이른 시간 한 장의 교체 카드를 쓰게 됐다.

답답한 경기가 이어지던 중 토트넘은 코너킥 기회를 잡았다. 전반 42분, 코너킥 후 케인이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골대 위로 높이 뜨며 선제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유효슈팅 없이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후반 20분 토트넘이 다시 한 번 완벽한 기회를 잡았다. 케인의 날카로운 패스가 로 셀소에게 향했고 슈팅까지 시도했지만 포프가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곧 바로 베르바인 대신 손흥민을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꿈꿨다.

2분 후 결국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손흥민이 측면에 있는 이메르송에게 패스했고, 이메르송은 다시 골문 앞 모우라에게 연결했다. 이를 받은 모우라가 지체 없이 헤딩슛을 시도했고 그대로 번리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토트넘은 코너킥으로 경기 종료 마지막 공격 기회를 가졌으나 추가 득점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