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샤흐타르는 19일(현지시간) 올림피스키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3차전 경기를 치렀다. 크립초프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 호드리구, 벤제마의 골로 레알 마드리드는 5-0 대승을 거뒀다. 특히 비니시우스의 2골1도움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6점(2승1패)로 조 2위를 유지했다.
샤흐타르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아나톨리 트루빈, 이스마일리, 세르지 크립초프, 말론 산토스, 도도, 알란 파트리크, 마이콩, 마노르 솔로몬, 페드리뉴, 테테, 페르난두가 선발로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티보 쿠르투아, 페를랑 멘디,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루카스 바스케스,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 호드리구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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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먼저 이른 시간에 샤흐타르 골문을 위협했다. 호드리구, 비니시우스를 거쳐 벤제마가 공격 기회를 잡았고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 옆을 살짝 빗나갔다. 곧 이어 샤흐타르 역시 역습에 나섰지만 레알 마드리드 수비 압박에 막히며 공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7분, 레알 마드리드가 먼저 한 골을 앞서갔다. 벤제마를 막으려던 크립초프의 수비는 골문으로 향했다. 결국 샤흐타르의 자책골로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득점 후 분위기를 잡은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 41분 벤제마의 슈팅은 트루빈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전은 레알 마드리드가 1-0으로 앞서가며 종료됐다.
후반전에 들어 레알 마드리드는 골잔치를 벌였다. 먼저 후반 5분, 벤제마, 모드리치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5분 후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이 터졌다. 샤흐타르 진영을 돌진해 수비진 네 명 사이로 시도한 비니시우스의 슈팅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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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0분,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한 번 샤흐타르 골문을 두드렸다. 비니시우스가 측면에서 넘겨준 공을 받은 호드리구가 지체없이 슈팅을 시도했고 이는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4-0으로 앞서갔다.
후반 추가시간, 벤제마의 쐐기골이 터졌다. 아센시오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벤제마는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고 이는 샤흐타르 골대로 향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의 5-0 대승으로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