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o Felix Salah Liverpool Atletico Madrid Champions LeagueGetty Images

[GOAL 리뷰] ‘마네+조타 골’ 리버풀, AT 마드리드에 2-0 승…16강 진출 확정

[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버풀과 아틀레티코는 3일(현지시간) 안필드에서 2021/22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 경기를 치렀다. 전반전 마네와 조타의 득점으로 앞서간 리버풀은 필리페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유지했다. 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2-0 승리로 종료됐으며 리버풀은 4연승으로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알리송 베커, 콘스탄티노스 치미카스, 버질 반 다이크, 조엘 마팁,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조던 헨더슨,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파비뉴,사디오 마네, 디오고 조타, 모하메드 살라가 선발로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5-2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잔 오블락, 마리오 에르모소, 호세 히메네스, 필리페, 야닉 카라스코, 코케, 로드리고 데 파울, 앙헬 코레아, 키에런 트리피어, 주앙 펠릭스, 루이스 수아레스가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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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3분, 헨더슨이 아놀드에게 패스했고 이를 받은 아놀드는 골대 앞 조타에게 롱패스를 보냈다. 이를 놓치지 않는 조타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전반 21분, 리버풀은 가볍게 추가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마네의 드리블을 시작으로 헨더슨, 아놀드의 연계 플레이가 이어졌고, 아놀드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다시 받은 마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지고있는 상황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악재가 겹쳤다. 전반 36분 마네가 돌파하는 과정에서 필리페는 뒤에서 태클을 시도했고 주심은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0-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약 55분의 시간을 10명으로 싸우게 됐다.

전반 41분, 살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진 두 명 사이로 시도한 슈팅이 골대로 향했으나 오블락이 막아냈다. 바로 이어진 조타의 슈팅 역시 오블락 손에 막히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전은 리버풀이 2-0으로 앞서가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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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의 점수 차가 더 벌어지는 듯 했다. 후반 2분 마팁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조타의 슈팅이 그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지만 주심은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후반 10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한 점을 따라잡는 듯 했다. 알리송이 손 쓰지 못할 수아레스의 슈팅이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 인정은 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적 열세 상황에서 고전했으나 기회를 잡기도 했다. 후반 28분 데 파울의 패스를 받은 에레라가 리버풀 수비 사이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가며 한 골을 따라잡는데 실패했다. 경기는 결국 리버풀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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