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lu Lukaku Chelsea ArsenalGetty

[GOAL 리뷰] '루카쿠 복귀골 신고' 첼시, 아스널에 2-0 승…개막 2연승 질주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가 친정팀으로 돌아온 루카쿠의 복귀골에 힘입어 아스널을 꺾고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아스널은 개막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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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아스널은 19위로 떨어졌다.

홈팀 아스널은 4-2-3-1 대형으로 나섰다. 마르티넬리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사카, 스미스로우, 페페가 2선에 위치했다. 자카, 로콩가가 허리를 지켰고, 티어니, 마리, 홀딩, 소아레스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첼시는 3-4-2-1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루카쿠가 포진했고, 그 뒤에서 하베르츠, 마운트가 공격을 이끌었다. 알론소, 코바시치, 조르지뉴, 제임스가 중원을 꾸렸고, 뤼디거, 크리스텐센, 아스필리쿠에타가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멘디가 꼈다.

선제골은 첼시의 몫이었다. 전반 15분, 제임스가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골문 앞으로 쇄도하던 루카쿠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첼시가 분위기를 이어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34분, 마운트의 전진 패스를 받은 제임스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아스널이 후반 초반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후반 7분, 사카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멘디가 가까스로 쳐냈다. 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리를 거쳐 홀딩의 헤더는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아스널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6분, 사카를 빼고 오바메양을 투입했다.

아스널이 흐름을 계속 이어갔다. 후반 18분, 오바메양이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아스널이 또 한 번 교체 카드를 꺼냈다. 후반 21분, 티어니가 부상으로 나오고 타바레스가 들어갔다. 첼시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7분, 코바시치가 빠지고 캉테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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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결정적 기회를 맞았다. 후반 31분, 마운트의 크로스를 루카쿠가 머리에 갖다 댔지만 레노가 선방하면서 골대 상단을 때렸다. 첼시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37분, 마운트를 불러들이고 지예흐를 넣었다.

첼시가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41분, 골문 앞에서 루카쿠가 내준 패스를 하베르츠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레노 선방에 막혔다. 이후 남은 시간 스코어에 변동은 없었고, 결국 경기는 첼시의 2-0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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