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lu Lukaku Chelsea 2021-22Getty Images

[GOAL 리뷰] '루카쿠 멀티골' 첼시, 빌라 3-0 제압…PL 통산 600승 달성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두 번째로 600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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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빌라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승점 10점이 되면서 2위로 올라섰다.

홈팀 첼시는 3-4-2-1 대형으로 나섰다. 루카쿠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그 뒤를 하베르츠, 지예흐가 받쳤다. 알론소, 사울, 코바치치, 오도이가 허리를 지켰고, 뤼디거, 실바, 찰로바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멘디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빌라는 5-3-2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왓킨스, 잉스가 포진했고, 맥긴, 루이즈, 램지가 중원을 꾸렸다. 타겟, 튀앙제브, 밍스, 콘사, 캐시가 파이브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스티어가 꼈다.

첼시가 초반 기회를 맞았다. 전반 8분, 오도이의 코너킥이 문전 앞 선수들을 지나 골문 안으로 연결되는 듯했으나 콘사가 걷어냈다. 첼시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15분, 코바치치가 하프라인에서 킬패스를 연결했고, 루카쿠가 박스 안에서 수비를 제쳐내고 마무리했다.

빌라가 공격 기회를 천천히 잡아나갔다. 전반 17분, 왓킨스가 박스 안에서 가까운 포스트를 겨냥한 슈팅을 때렸지만 멘디의 선방에 걸렸다. 전반 23분, 왓킨스가 멘디까지 제쳐내고 완벽한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은 실바에게 막혔다.

빌라가 흐름을 이어가며 결정적 찬스를 맞았다. 전반 33분, 박스 안에서 밍스의 강력한 슈팅이 멘디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지는 세컨볼을 콘사가 때렸지만 또다시 멘디에게 걸렸다. 첼시가 기회를 잡았다. 전반 40분, 지예흐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빌라가 곧바로 맞받아쳤다. 전반 41분, 램지가 박스 안으로 돌파하면서 시도한 슈팅은 멘디가 잡아냈다.

첼시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를 단행했다. 사울을 빼고 조르지뉴를 투입했다. 첼시의 교체가 적중하면서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3분, 코바치치가 밍스의 백패스 미스를 재빠르게 가로채면서 골망을 갈랐다.

빌라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1분, 램지가 나오고 베일리가 들어갔다. 첼시가 두 번째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20분, 하베르츠 빠지고 아스필리쿠에타가 투입됐다. 빌라가 또 한 번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24분, 잉스 대신 트라오레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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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28분, 트라오레가 박스 오른쪽 모서리 인근에서 때린 왼발 슛팅이 굴절되면서 살짝 빗나갔다. 이어지는 코너킥 상황에서 콘사의 헤더는 멘디가 잡아냈다. 후반 35분, 왓킨스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첼시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시간, 아스필리쿠에타의 크로스를 받은 루카쿠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첼시의 3-0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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