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리뷰]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하타이스포르 2-1 제압…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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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erbahce

[골닷컴] 강동훈 기자 = 페네르바체가 하타이스포르를 꺾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걷어내기 8회, 가로채기 1회, 공중볼 경합 승리 5회 등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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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는 2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터키 하타이에 위치한 예니 하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타이스포르와의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페네르바체는 승점 16점이 되면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페네르바체는 3-4-2-1 대형으로 나섰다. 발렌시아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그 뒤를 로시, 베리샤가 받쳤다. 귀뮈쉬카야, 구스타보, 얀다시, 카디오글루가 허리를 지켰다. 설러이, 김민재, 노박이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바인드르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하타이스포르는 디우프, 트라오레, 히베이루, 부드제마, 왹쉬즈, 모한드 등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취골은 페네르바체가 뽑아냈다. 전반 17분, 발렌시아의 패스를 건네받은 로시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페네르바체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20분, 얀다시가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페네르바체가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발렌시아의 크로스가 문전 앞으로 연결됐고 노박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뽑아냈다. 전반 41분, 발렌시아가 박스 안에서 오픈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은 수비벽에 걸렸다. 결국 전반은 페네르바체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페네르바체가 후반 초반 기회를 맞았다. 후반 11분, 발렌시아가 박스 안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하타이스포르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12분, 트라오레가 박스 밖에서 때린 강력한 슈팅은 바인드르가 선방했다. 이어지는 코너킥 상황에서 왹쉬즈의 헤더슛도 바인드르가 쳐냈다.

페네르바체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6분, 얀다시와 발렌시아 대신 크레스포와 오세이-새뮤얼이 투입됐다. 하타이스포르도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8분, 엘 카비와 부드제마가 빠지고 생-루이와 촐락이 들어갔다.

하타이스포르의 변화가 적중하면서 만회골이 터졌다. 후반 24분, 최레키의 패스가 박스 안으로 정확하게 연결됐고, 생-루이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하타이스포르가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후반 26분, 로브자니제가 나오고 카마라가 투입됐다. 페네르바체는 중원에 변화를 줬다. 후반 41분, 로시와 귀뮈쉬카야를 빼고 펠카스와 외질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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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페네르바체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