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페네르바체

[GOAL 리뷰]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외질 PK로 극적인 2-2 무

[골닷컴] 배시온 기자= 페네르바체와 카이세리스포르는 7일(현지시간)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 리그 1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페네르바체는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외질이 성공하며 2-2 무승부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페네르바체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베르케 외제르, 어틸러 설러이, 김민재, 마르셀 티저랜드, 페르디 카디오글루, 막스 마이어, 미하 자이츠, 메르트 하칸 얀다시, 나짐 상가레, 머르김 베리샤, 이르판 잔 카흐베지가 선발 출전했다.

카이세리스포르는 4-2-3-1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실비우 렁 주니어, 리오넬 캐롤, 디미트리오스 콜로베치오스, 마지드 호세이니, 라마잔 시벨렉, 구스타보 캄파나로, 이브라힘 아크다, 마메 바바 티암, 올리비에 미셸 케멘, 엠라흐 바산, 마리오 가브라노비치가 선발로 나섰다.


주요 뉴스  | " 축구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모음.zip""

양 팀은 서로를 탐색하며 전반 경기를 이어갔다. 먼저 페네르바체가 공격권을 잡았다. 전반 16분, 자이츠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빠지며 선제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10분 후 카이세리스포르도 공격 기회를 잡았으나 페네르바체 수비진이 차단했다.

전반 31분, 페네르바체에게 기회가 찾아왔지만 살리지 못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카이세리스포르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페네르바체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카흐베지가 득점에 실패했고, 흘러나온 공을 카디오글루가 잡았으나 연달아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선제골의 주인공은 카이세리스포르였다. 전반 39분, 코너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콜로베치오스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 타 헤딩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선제골 후 카이세리스포르는 기세를 이어 페네르바체를 압박했으나 추가실점은 나오지 않았다. 전반전은 카이세리스포르가 1-0으로 앞서며 종료됐다.


주요 뉴스  | " 토트넘 선수들의 연애 전선은?"

후반 16분, 카이세리스포르의 추가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페네르바체는 뒷공간을 완전히 내줬고 문전 앞 바산의 깔끔한 패스를 받은 가브라노비치가 득점에 성공했다.

페네르바체는 추가 실점 후 메스트 외질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쉽게 공격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던 중 후반 39분, 결국 첫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자이츠의 슈팅은 카이세리스포르 수비진 사이를 뚫고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페네르바체는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 공격 기회를 얻었다. 주심은 VAR 판독 후 카이세리스포르의 반칙을 선언했고,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 기회를 다시 한 번 얻었다. 키커로 나선 외질이 이를 성공하며 페네르바체는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뒀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