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Premier League 2020-21Getty

[GOAL 리뷰] '기사회생' 첼시, 빌라에 1-2로 패했지만, 챔스 진출은 성공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가 아스톤 빌라에 패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은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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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24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파크에서 열린 빌라와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승점 67점을 그대로 유지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면서 4위에 자리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홈팀 빌라는 4-2-3-1 대형으로 나섰다. 왓킨스가 원톱으로 출전했고, 엘 가지, 그릴리쉬, 트라오레가 2선에 위치했다. 나캄바, 맥긴이 허리를 지켰고, 타겟, 밍스, 하우스, 콘사가 수비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마르티네스가 지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첼시는 3-4-2-1 대형을 들고나왔다. 최전방에 베르너가 포진했고, 그 뒤에서 마운트, 풀리시치가 공격을 이끌었다. 칠웰, 조르지뉴, 코바시치, 아스필리쿠에타가 중원을 꾸렸고, 뤼디거, 실바, 제임스가 스리백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멘디가 꼈다.

첼시가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15분, 베르너의 크로스를 칠웰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7분 마운트와 20분 베르너의 슈팅도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전반 23분, 아스필리쿠에타의 컷백을 쇄도하던 마운트가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 위를 넘어갔다.

아스톤 빌라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8분, 맥긴이 전방에서 볼을 탈취한 후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아스톤 빌라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트라오레가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를 단행했다. 멘디가 부상을 당하면서 케파가 투입됐다. 빌라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5분, 트라오레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엘 가지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첼시가 기회를 맞았다. 후반 9분, 마운트의 중거리 슛은 살짝 벗어났다. 첼시가 흐름을 바꾸기 위해 교체를 활용했다. 후반 15분, 조르지뉴 대신 지예흐가 들어갔다. 후반 20분에는 코바시치가 나오고 하베르츠가 투입됐다. 결국 첼시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후반 24분, 풀리시치의 땅볼 크로스를 칠웰이 쇄도하면서 마무리했다.

빌라가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후반 28분, 트라오레가 빠지고 척웨메카가 투입됐다. 후반 34분에는 엘 가지를 빼고 램지를 넣었다. 첼시의 공세가 계속됐다. 주도권을 유지한 채 기회를 엿봤다. 후반 41분, 칠웰이 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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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43분, 아스필리쿠에타가 거친 행동으로 퇴장을 받았다. 이후 남은 시간 양 팀은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빌라의 2-1 승리로 끝이 났다. 첼시는 경기에선 패했으나 4위에 자리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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