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부상중계 캡처

[GOAL 현장] 'K리그 개막전 3분 만에 주심 교체 발생' 이동준 주심 부상으로 대기심 투입... 보기 드문 상황

[골닷컴, 인천축구전용구장] 김형중 기자 = 올 시즌 K리그1 개막전부터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주심이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2026 K리그1 2026 1라운드가 열린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다. 전반 3분 만에 이동준 주심이 다리 쪽에 불편함을 느꼈다. 주심은 양 팀 주장을 부른 뒤 벤치에 상황을 전달하도록 지시했다. 이어 양 팀 감독에게 직접 상황 설명을 했다.

경기 주심은 대기심 송민석 심판으로 교체되었다. 이 과정에서 약 4분 간 경기가 지연되었다. 하지만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교체 작업이 이루어졌고 경기는 다시 재개되었다.

결국 올 시즌 1호 교체는 선수가 아닌 주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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