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부산] 박병규 기자 = 전남 드래곤즈가 3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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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19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6라운드 맞대결에서 손호준, 플라나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전남은 3연승을 포함하여 4경기 무패를 달리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부산은 6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개막 후 6경기 만에 첫 승을 노리는 부산과 최근 2연승을 포함하여 3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는 전남이 만났다. 홈 팀 부산은 4-3-3으로 나선다. 골키퍼 안준수, 최예훈, 발렌티노스, 홍욱현, 최준, 김정민, 이강희, 에드워즈, 이태민, 드로젝, 박정인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 팀 전남도 4-3-3으로 나선다. 골키퍼 김다솔, 최희원, 장성재, 장순혁, 김태현, 임찬울, 김현욱, 유헤이, 손호준, 발로텔리, 박인혁이 선발 출전한다.
영의 균형은 전반 15분 만에 깨졌다. 부산의 오른쪽 수비 뒷공간을 돌파한 손호준이 침착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부산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4분 박정인의 슛은 빗나갔고 전반 27분 이강희의 중거리 슛도 빗나갔다. 이후 양 팀은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전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호준을 빼고 카차라바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더했다. 후반 5분 부산 드로젝의 회심의 슛은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 부산은 이태민을 빼고 강윤구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후반 7분 전남의 코너킥에서 장순혁이 헤딩 슛하였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전남은 후반 13분 박인혁 대신 플라나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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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 차로 팽팽하던 흐름 속에서 전남이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22분 부산의 실책을 가로챈 전남이 빠르게 역습을 이어갔고 플라나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후 부산이 만회골을 노렸지만 날카로운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전남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