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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인천] 승리 간절한 인천-강원 선발 라인업 공개…외국인 골잡이 선봉

[골닷컴, 인천] 이정빈 기자 = 파이널 라운드 진입을 앞두고 인천유나이티드와 강원FC가 만났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 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천과 강원은 6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홈 팀 인천은 승점 32점(7승 11무 14패)으로 12위고, 원정 팀 울산은 승점 52점(15승 7무 10패)으로 3위 자리에 있다. 두 팀 모두 최근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해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홈 팀 인천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에 그쳤다. 김천상무전 0-2 패배 이후 울산 HD와 포항스틸러스전에서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 최근 3경기에서 1골도 넣지 못하는 등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은 지난 5월 전북현대전 이후 안방에서 208일 만에 승리를 조준한다.

인천은 4-2-3-1 전형을 가동했다. 이범수가 장갑을 착용한다. 최우진, 김건희, 요니치, 민경현이 수비를 맡는다. 정동윤, 이명주가 3선에서 동료들을 지원한다. 김도혁, 음포쿠, 김보섭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한다. 무고사가 최전방에서 강원 골문을 노린다.

원정 팀 강원도 최근 리그 5경기 무승 수렁에 빠졌다. 상승세를 달리던 강원은 8월 중순부터 불안한 흐름에 놓였다. FC서울전 0-2 패배를 시작으로 수원FC, 울산, 포항, 대구FC전 모두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우승 희망이 다소 식어가는 시점에서 인천을 만나 반전을 꿈꾼다.

강원은 3-4-3 전형으로 대응한다. 이광연이 최후방을 지킨다. 이기혁, 김영빈, 강투지로 3백을 형성했다. 송준석, 김강국, 이유현, 황문기가 중원에서 공수를 돕는다. 양민혁, 코바체비치, 유인수가 공격을 이끈다.

한편, 두 팀은 최근 리그 5경기 맞대결에서 2승 2무 1패로 팽팽한 전적을 보였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는 강원이 안방에서 4-1로 크게 승리한 후 인천 원정에서도 1-0으로 승리했다. 지금은 울산으로 떠난 야고가 이 2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인천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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